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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야권통합'에 관한 생각을 나누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야권통합' 제안에 관해 썰전을 나누던 중 유시민은 "현재 여권은 국민의당을 살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시민은 "6자회담을 제안하는 등 시민권을 주려고 한다"며 여당이 야권통합에 관해 저주의 언어를 내뱉는 모습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야기가 새누리당으로 넘어가려고 하자 전원책이 '야권통합'에 관한 한줄평을 하자고 제안했다. 전원책은 "색깔이 다 똑같으니 3당이 다 합쳐라'라며 일갈했다. 그러자 유시민이 "정의당 대박이다. 야당이 한 개 밖에 안 남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썰전'은 TNMS 기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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