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사옥, '호화 끝 어디까지?'…다이아몬드 해골 장식품 화제

입력 2016-03-12 00:5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MBC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개인 사무실이 공개된 가운데 다이아몬트 해골 장식품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는 연예기획자이자 음악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일일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용감한 형제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옥이 최초로 공개돼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출근길부터 남달랐다. 기사가 집 앞에 대기해 그를 태워 출근시켰다. 사옥에 도착한 용감한 형제는 전용 출입구에서 지문 인식을 통해 들어갔다. 입장과 동시 에스컬레이터가 그를 반겨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아니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는 용감한 형제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돼 있다. 전용 엘리베이터는 바로 용감한 형제 사무실까지 연결된다.

개인 사무실로 들어선 용감한 형제는 형광등 스위치부터 켰다. 그의 사무실에는 영화 '아이언맨' 주인공들이 대형 피규어로 설치돼 있다. 특히 해골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짝이는 장식으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용감한 형제는 "다이아몬드가 섞여 만들어진 장식품이다"라고 밝혀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혼자 산다'는 금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