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조여정(사진=조여정 트위터)
'베이비시터' 첫 방송으로 조여정이 화제를 모으면서 조여정의 과거 비키니 인증샷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여정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오트란토 해변. 세상에…행복해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얼굴을 반 이상 가린 선글라스를 끼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여기에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가슴골을 공개해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조여정의 볼륨 몸매와 함께 까무잡잡한 피부가 어우러져 섹시함이 더해졌다. 조여정의 사진에 "역시 원조 베이글녀"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한편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주인공 조여정은 천은주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