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채아 SNS)
나 혼자 산다의 새로운 다크호스 한채아가 귀여운 애견과 함께 한 일상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한채아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심이 때문에 빵빵 터지는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채아는 대기실로 보이는 현장에서 순심이를 품에 안은채 핸드폰 셀카를 찍는 듯한 포즈로 크게 웃으며
앉아 있다. 주변에는 스태프로 보이는 사람들이 둘러 서 있다.
한채아의 애견 순심이는 화이트포메라니안 종으로 매우 작고 애교가 많은 인기 견종이다.
특히 한채아의 애견은 이효리의 반려견 순심이와도 이름이 같아 새삼 눈길이 쏠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아 애견과 있는 모습도 한 폭의 그림", "한채아 이효리랑 친한가...반려견 이름이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