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제시, 이찬오 ‘부티 귀티 싼티’ 맛본 후 “XX 맛있어”

입력 2016-03-22 13:44수정 2016-04-05 13:46

박은평 기자 pep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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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제시, 이찬오 ‘부티 귀티 싼티’ 맛본 후 “XX 맛있어”

어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현아와 제시가 출연했습니다. 이찬오 셰프와 김풍 작가는 제시의 주문에 따라 ‘디스 이즈 프리스타일 컴피티션’이라는 주제로 요리를 만들었는데요. 이찬오 셰프의 ‘부티 귀티 싼티’를 먹은 제시는 ““XX 맛있다”고 거침없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게 제 스타일이다. 너무 맛있어 설명하기 힘들다. 엄마가 만든 거 같다”며 극찬했습니다. 제시는 이찬오 셰프에게 감사의 의미로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를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