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실제 전투에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망확률 제일 높아”

입력 2016-03-25 07:5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김무성 ‘무공천’ 오후 6시 후보등록 마감… 공천 갈등 최고조

한국 vs 레바논, ‘이정협 결승골’ 1-0 승… 무실점 7연승 대기록

‘토털사커’ 요한 크루이프 별세… “공 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

오늘날씨, 꽃샘추위 계속… 언제쯤 풀릴까요?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실제 전투에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망확률 제일 높아”

어제 JTBC ‘썰전’은 요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화제로 올랐습니다. ‘태양의 후예’ 시청률 고공행진과 송중기의 인기 등에 대해 얘기가 오갔습니다. 이날 MC 김구라는 유시민과 전원책의 군대 시절에 대해 물었는데요. 전원책은 법무 장교 출신이고 유시민은 보병 출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원책은 “실제 전투에서 가장 많이 전사하는 그룹 중 하나가 젊은 지휘관”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김구라가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실제 전투에선 사망확률이 제일 높다는 얘기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유시민은 “주인공이니까 절대 죽으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