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플라워, 러브홀릭 (출처=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
‘슈가맨’ 시청률이 전주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3.1%(이하 전국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2.5%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가수 플라워와 러브홀릭이 출연한 가운데 가수 거미와 차지연이 이들의 곡을 재해석해 부르며 맞대결에 나섰다.
동 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 4.4%, 채널A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3.0%,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쇼 호박씨’는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