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1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유가증권 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보락은 전일 대비 29.88% 오른 49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식품첨가물 및 원료의약품 제조업체인 보락은 이날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보락은 지난해 약 2억원 가량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는 등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보락은 지난달 18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전자상거래업’을 주주총회에서 승인해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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