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최유정(출처=Mnet '프로듀스101' 영상 캡처)
'프로듀스 101' 최유정이 눈물로 진심을 드러냈다.
1일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최종 11인 멤버를 선발하는 최종회 방송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최유정은 '프로듀스101' 지원 이유에 대해 "실력이 정체되는 것 같아서"라고 밝혔다.
최유정은 "연습생이 된지 4년이 넘었다"며 "실력이 정체되는 것 같아서, 그동안 하는게 아무 것도 아닌 거 같아서"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