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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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정몽윤회장의 아들 경선씨와 딸 정이씨가 보통주 1만주씩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선 씨의 현대해상 보유 주식은 21만주, 정이 씨는 4만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