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인나 관계자 인스타그램)
유인나의 소속사 관계자로 알려진 지인이 SNS에 올린 유인나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유인나의 소속사 측 관계자로 알려진 사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을 올린 이는 자신을 유인나와 6년 동안 일을 같이 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인나는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있는 몸매가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미국 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나는 10일 오전(현지시간) ‘괌 국제마라톤 2016’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