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시스
KBSㆍ MBCㆍ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13일 공동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서울 중구성동구을 새누리당 지상욱 후보(39.4%)가 국민의당 정호준 후보(33.5%)를 꺾고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지상욱 후보는 개표율이 2.9%진행된 8시 40분 현재 1199표를 얻어 득표울 41.6%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상욱 후보 아내 심은하는 연예계 은퇴 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치지 않으면서 조용한 내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