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도 4‧13 총선에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
설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리행사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는 청담동 제 5투표소 안내문구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설리는 자신의 손에 투표 도장을 찍어 총선 투표를 했다는 인증을 했다. 총선 투표율이 58%로 집계된 가운데 설리도 권리 행사를 한 것.
1994년생인 설리는 생애 처음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표를 던졌다.
네티즌들은 설리의 투표 인증에 “당연히 해야 할 것”, “올바른 권리 행사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