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인스타그램)
‘운빨로맨스’ 황정음의 어린 시절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황정음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수영복을 입은 채 자동차 위에 쪼그려 앉아있다.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어린 시절임에도 배우 황정음의 매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황정음, 어릴 때부터 에뻤네”, “황정음, 완벽하다”, “황정음,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는 1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 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29초의 짧은 시간 동안 제수호(류준열 분)와 심보늬(황정음 분)가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