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쿡가대표' 방송화면 캡처)
‘쿡가대표’ 꼼수‧비매너로 얼룩진 중국팀의 5성급 호텔, 정체는?
‘쿡가대표’에서 꼼수와 비매너로 일관한 중국팀 셰프들이 근무하는 5성급 호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1일 방송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중국 청두의 5성급 호텔 셰프들과 한국의 대표 셰프와의 요리 대결을 중계했다.
이날 방송에서 중국팀은 미리 음식을 손질을 해놓거나, 한국팀이 필요한 재료가 없다고 견제하는 등 비신사적 행동으로 일관해 도마 위에 올랐다.
중국팀의 셰프들이 근무하는 호텔이 청두의 5성급 호텔인 ‘더 리츠 칼튼 청두’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청두의 R로 시작하는 5성급 호텔이라는 점, 방송 중 공개한 건물이 ‘더 리츠 칼튼 청두’라는 점이 그 주장을 뒷받침한다.
또한 중국팀 5성급 호텔의 총괄 셰프인 콘라도 트럼프도 이 호텔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