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과 자녀들이 한진해운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 회장은 지난 8일부터 6차례에 걸쳐 지분 37만여주를 모두 장내매도했다. 조유경과 조유홍씨 역시 지난 15일부터 6차례에 걸쳐 29만여주를 전량 장내매도했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은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과 자녀들이 한진해운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 회장은 지난 8일부터 6차례에 걸쳐 지분 37만여주를 모두 장내매도했다. 조유경과 조유홍씨 역시 지난 15일부터 6차례에 걸쳐 29만여주를 전량 장내매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