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BSN SPORTS 방송 화면 캡처 )
한국시간으로 24일 오전 3시 30분에 스페인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린 두 팀의 전반전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스포르팅히혼을 4대 0으로 앞선채 종료됐다.
선제골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재치있게 만들었다. 메시는 스포르팅히혼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성공시켰다. 이어 루이스 수아레즈가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골은 만들어내 팀을 이끌었다.
한편, 프리메라리가는 20개 소속 클럽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클럽당 38경기를 치르는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