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활의달인')
'생활의달인'에서 일식 신(新) 4대문파가 소개되면서 달인의 식당에 이목이 쏠린다.
2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달인'에서는 지난해 방송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일식 4대 문파'의 달인편에 이어 '신 일식 4대 문파'의 달인 편으로 꾸며진다. 일식 신 4대문파의 첫 주인공인 달인의 빼어난 솜씨와 함께 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일식 신 4대문파 첫 번째 주인공은 정통 일식의 신세계를 보여주는 강희재(46세, 경력 21년) 달인이다. 강희재 달인의 식당은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명인'이다.
외모부터 남다른 달인의 포스를 보여주는 강희재 달인은 상상을 초월한 기상 천외한 특급 비법과 기술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생활의 달인' 측은 강희재 달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일식계에서 역사의 한 획을 긋게 될 달인들의 일식 향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