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동네변호사 조들호’ 3주째 시청률 1위…대박, 3위로 밀려나

입력 2016-04-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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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동네 변호사 조들호’ 3주째 시청률 1위…대박, 3위로 밀려나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6회 연속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했습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시청률 12.7%를 기록했는데요. 지난주 방송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는 조들호 변호사(박신양 분)이 방긋유치원 원장(김정영)을 함정에 빠뜨려 통쾌하게 복수하는 내용이 그려졌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몬스터’와 SBS ‘대박’은 각각 8.1%, 8.0%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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