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27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광학솔루션 사업부는 전략 거래선의 수요 악화로 약세를 보였지만 LG전자의 ‘G5’출시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두자리 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2분기에도 G5 판매호조와 중저가 라인업 확보로 견조한 수요 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의 화웨이, 레노보 등 해외 외판 매출은 1분기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신모델 효과가 반영되면서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이노텍은 27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광학솔루션 사업부는 전략 거래선의 수요 악화로 약세를 보였지만 LG전자의 ‘G5’출시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두자리 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2분기에도 G5 판매호조와 중저가 라인업 확보로 견조한 수요 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의 화웨이, 레노보 등 해외 외판 매출은 1분기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신모델 효과가 반영되면서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