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신' 공승연(출처=공승연 페이스북)
'국수의신' 공승연이 첫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7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이하 '국수의신') 첫 방송을 앞두고 공승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 목요일 10시, 다들 본방사수 해주실꺼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국수의신' 출연진이 함께 찍은 사진도 선보였다.
'국수의신'은 국수에 미쳤던 한 남자의 아들과 무자비한 욕망을 가진 남성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승연은 욕망의 화신 김길도(조재현 분)에게 어머니가 살해당한 김다해 역을 맡았다.
한편 '국수의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