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G시리즈가 5까지 나왔는데 전작들의 성과를 뛰어넘을 것이며 2분기에는 수익성 턴어라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빠르게 수율이 올라오고 있고 공급 한지 한달 정도 됐는데 한달 동안 160만대 공급했다”며 “월 150만대 공급할 수 있는 역량 확보했고 2분기에는 300만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28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G시리즈가 5까지 나왔는데 전작들의 성과를 뛰어넘을 것이며 2분기에는 수익성 턴어라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빠르게 수율이 올라오고 있고 공급 한지 한달 정도 됐는데 한달 동안 160만대 공급했다”며 “월 150만대 공급할 수 있는 역량 확보했고 2분기에는 300만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