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승언, 미모의 매니저와 "항상 감사한 나의 매니저"…자매?

입력 2016-05-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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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복면가왕’ 황승언과 미모의 매니저가 화제다.

황승언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감사한 나의 매니저”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황승언은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승언의 매력적인 모습도 눈길을 끌지만, 매니저의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황승언, 진짜 매니저인가?”, “황승언,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황승언, 두 사람 모두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황승언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세일러문 가면을 쓰고 출연해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자리를 노렸다. 의외의 가창력을 선보였지만, 원더우먼에 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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