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첫 니 사진 콘테스트 포스터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이 2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가그린 첫 니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가그린 첫 니 사진 콘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면 행사 기간 내 첫 니 빠진 아이들의 사진과 사연을 페이스북 가그린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참가자 중 페이스북 호응도와 전문가 심사평가가 높은 20명을 선발해 가그린 첫 니 사진관 초대권을 선물한다. 선발된 20명의 아이들은 포토그래퍼 홍혜전 작가와 첫 니 빠진 사진을 촬영하며, 아이들의 사진 작품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내 첫 니 사진 전시회에 소개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어린이용 가그린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사진관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 30명을 추첨해 키자니아 입장권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