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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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채권 재조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31일과 내달 1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현대그룹빌딩 동관 1층 대강당에서 사채권자 집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