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맥스 뮤추얼, 엔토리노 지분 19%로 처분

입력 2007-07-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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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리노의 최대주주인 파이맥스 뮤추얼이 장외 매도 및 장내 매도를 통해 주식304만1926주(19.03%)를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으로 파이맥스 뮤추얼의 엔토리노 보유지분은 34.67%에서 15.64%(250만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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