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tvN ‘SNL7’(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SNL7’ 문정희와 예원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낸 드레스로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SNL7’에서는 배우 문정희가 호스트로 출연해 갖가지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SNL7’에서 문정희는 푸른 빛깔의 댄싱 드레스를 입고 프로그램의 포문을 열었다. 문정희는 뛰어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원 역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한 민소매 블랙 미니 원피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예원은 극중 섹시한 몸동작과 표정으로 신동엽을 매료시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