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연우 인스타그램)
미녀 보디빌더 지연우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지연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지연우는 헬스클럽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이두박근과 삼두박근을 뽐내고 있다.
이날 지연우는 “운동전 보디체크, 꽉 찼네 수분이”라며 자신의 몸을 평가했다. 지연우는 남성 못지 않은 팔과 어깨 근육, 대흉근으로 단숨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시아 최초의 IFBB 프로여자 피지크 선수인 지연우는 17일 밤 방송한 SBS ‘스타킹’에 출연해 4월 방송 때보다 더 우람해진 근육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