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김새론, 상큼한 셀카 공개… “마녀말고 여신!”

입력 2016-05-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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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출처=김새론SNS)

‘마녀보감’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김새론의 상큼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코낸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9살 어린 나이로 영화계 입문한 김새론은 어느새 깜찍하면서도 성숙미를 뽐내며 여인의 향기를 풍겨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0년도 생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한편 김새론이 출연하는 JTBC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마음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매주 금, 토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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