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코데즈컴바인에 대해 "유통주식수가 25만2075주(총발행주식의 0.67%)에 불과하고, 보호예수물량 해제 일자(6월24일 2048만527주, 8월16일 1711만주)가 다가오고 있으며, 일중 가격 급변동이 반복됨에 따라 일반 투자자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거래소는 "종목의 가격 급변동시 매매거래정지 등 적극적인 시장조치를 취할 예정이므로 투자 판단시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코데즈컴바인에 대해 "유통주식수가 25만2075주(총발행주식의 0.67%)에 불과하고, 보호예수물량 해제 일자(6월24일 2048만527주, 8월16일 1711만주)가 다가오고 있으며, 일중 가격 급변동이 반복됨에 따라 일반 투자자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거래소는 "종목의 가격 급변동시 매매거래정지 등 적극적인 시장조치를 취할 예정이므로 투자 판단시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