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 (뉴시스)
배우 박한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23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박한별이 1살 연하 사업가와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한별은 올해 2월 남자친구를 처음 만나 함께 골프를 즐기며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남자친구는 과거 연기자를 지망한 경험이 있는 등 연예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서울 강남에서 멀티숍 형태의 매장을 열기도 했다.
박한별은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연기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