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당초 5월말 예정됐던 런던사옥 처분일이 오는 6월 7일로 연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앞서 한진해운은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런던사옥을 현지 부동산 투자회사에 666억8926만9500원에 매각키로 결정한 바 있다.
한진해운은 당초 5월말 예정됐던 런던사옥 처분일이 오는 6월 7일로 연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앞서 한진해운은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런던사옥을 현지 부동산 투자회사에 666억8926만9500원에 매각키로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