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현존하는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 시리즈다.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로드레이지', 아이와 인공지능 로봇의 지킬 수 없는 무서운 약속을 그린 인공지능 호러 '기계령'까지 과거, 현재, 미래 시간을 초월한 절대 공포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1일 개봉 예정.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현존하는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 시리즈다.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로드레이지', 아이와 인공지능 로봇의 지킬 수 없는 무서운 약속을 그린 인공지능 호러 '기계령'까지 과거, 현재, 미래 시간을 초월한 절대 공포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1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