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원(출처=류원SN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출연 배우 류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원은 1997년생으로 이제 갓 성인이 된 20살이다. 류원은 수지와 같은 JYP 소속사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다.
특히 류원은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 미모가 담긴 셀카를 자주 공개해 왔다. 류원은 백옥 피부와 오뚝한 콧날, 동그란 눈망울 등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한편 류원은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검사 아빠와 재벌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모태 금수저 최하루로 분한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10일 KBS2에서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