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조성호 “피해자와 성관계 후 약속한 돈 90만원 못받아 격분”
2017년도 최저임금 협상 본격 돌입… “만원”vs “동결”
내일로 티켓, 6월 한달간 7일권이 10년 전 가격 49800원
6월 모의고사 등급컷 살펴보니…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마스크 벗은 조두순이 보고 싶다”
어제 JTBC ‘썰전’에서는 흉악범죄 피의자 신상공개 기준 논란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날 전원책은 “미국의 경우 경찰관에 의해 체포되는 과정부터 모든 장면을 방송에 공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얼굴을 공개하는 대상은 확실한 진범일 경우”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시민은 “범죄자 신상공개가 범죄예방률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전원책은 “마스크 쓴 조두순보다는 마스크를 벗은 조두순이 보고 싶다”며 “이런 자들을 감옥에 넣어서 우리들의 세금으로 밥을 먹이는 것보다는 사형시키는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유시민은 “감정적으로는 100% 동의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