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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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는 사명을 에스마크로 변경하고 한상엽·송정화 공동대표를 신규로 선임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에 따라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