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젖은 머리칼과 붉은 입술…매혹 설리 "잘자~"

입력 2016-06-09 13:5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설리 웨이보)

설리가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설리는 8일 자신의 웨이보에 “안뇽 잘자”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붉은 색 상의를 걸친 채 젖은 머리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 옷과 대비된 뽀얀 피부가 도드라져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