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설리 웨이보)
설리가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설리는 8일 자신의 웨이보에 “안뇽 잘자”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붉은 색 상의를 걸친 채 젖은 머리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 옷과 대비된 뽀얀 피부가 도드라져 보인다.
설리가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설리는 8일 자신의 웨이보에 “안뇽 잘자”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붉은 색 상의를 걸친 채 젖은 머리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 옷과 대비된 뽀얀 피부가 도드라져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