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샀다.
이지현은 인스타그램에 "많은 이해와 설득... 나의 의견은 늘 안드로메다. 늘 같은 합의안 도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현은 아들, 딸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이지현은 편안한 옷차림과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SNS 게재된 사진 속에서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써클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2001년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