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브라이트닝 업 쿠션’을 출시하며 올 여름 쿠션 시장을 공략한다.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업 쿠션 SPF50+/PA+++’은 일명 ‘김지원 선크림’으로 유명한 닥터지의 베스트셀러 자외선차단제 ‘브라이트닝 업 선’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선보이는 쿠션 신제품이다.
최근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배우 김지원이 평소 애용한다고 알려진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업 선’은 자연스러운 톤 업과 보송한 마무리,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입소문을 타며 유명 뷰티 프로그램의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브라이트닝 업 쿠션’은 이러한 ‘브라이트닝 업 선’의 장점에 커버력과 편의성을 더해 베이스 메이크업과 피부 관리가 한 번에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3-톤 업(UP), 두드릴수록 피부가 건강해지는 장벽 보호는 물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ㆍ미세먼지 차단까지 3가지 기능을 한 번에 담아냈다.
피치 베이지 컬러의 ‘브라이트닝 파우더’가 얼굴 피부의 화사함을 방해하는 3가지 색소(칙칙한 톤, 노란 톤, 붉은 톤)를 한 번에 개선해줘 즉각적으로 피부를 밝혀준다. 또 피부 장벽 보호 효과의 ‘Dr.G Barrier Complex’ 성분이 쿠션을 두드릴수록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