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배우 남유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 발탁

입력 2016-07-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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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비젼)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은 배우 남유라를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남유라는 영화 ‘나의 친구 그의 아내’와 ‘인류 멸망 보고서’와 MBC 드라마 ‘그래도 좋아’, ‘별순검’, ‘파스타’,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KBS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전문 스피치 강사로도 활동하며 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학교 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찬닷컴은 개그맨출신 스타강사 권영찬을 포함해 금메달리스트 김동성과 쇼호스트 이형석, 이호선 박사등 다양한 컨텐츠와 스토리를 갖고 있는 스타강사 40여명이 소속된 강사 매니지먼트 회사다.

한편,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콘택트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한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생산량의 80%가 해외 곳곳으로 수출 되고 있고,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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