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단기차입금을 309억4170만원 감소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 규모다.
회사 측은 "기존 금융기관을 통해 조달한 단기차입금에 대해 기업어음발행을 통한 대체 상환 및 자사 보유 현금을 통해 일부 상환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단기차입금을 309억4170만원 감소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 규모다.
회사 측은 "기존 금융기관을 통해 조달한 단기차입금에 대해 기업어음발행을 통한 대체 상환 및 자사 보유 현금을 통해 일부 상환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