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바벨250’에 출연한 러시아 미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여신 미모를 공개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카메라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뽀얀 피부와 화려한 외모의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시원한 이목구비에 초록색과 갈색이 섞인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바벨250’하기 30분 전”이라며 첫 방송에 대해 설레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인테리어를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만3000명에 이르는 SNS스타다. 요정같은 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몸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1일 밤 방송한 tvN ‘바벨250’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