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림, 가오쯔치 부부(출처=가오쯔치 웨이보)
국제부부 채림과 가오쯔치가 여름휴가를 위해 서울을 방문했다.
중국 배우이자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2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휴가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메시지와 함께 아내 채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오쯔치와 더불어 아내 채림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서울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채림의 빛나는 미모와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 2014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