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데일리메일)
식인 상어를 맨손으로 잡은 남성들의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서부에서 '상어 인간'이라고 불리는 조쉬(29)와 제드로(29)를 소개했다. 이들은 낚시 미끼를 이용해 식인 상어 중 가장 난폭하다는 '호랑이 상어'를 해변으로 유인, 실랑이 끝에 맨손으로 잡는데 성공했다. 상어 낚시꾼으로 유명한 이들은 10일 동안 약 30여마리의 상어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 상어를 맨손으로 잡은 남성들의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서부에서 '상어 인간'이라고 불리는 조쉬(29)와 제드로(29)를 소개했다. 이들은 낚시 미끼를 이용해 식인 상어 중 가장 난폭하다는 '호랑이 상어'를 해변으로 유인, 실랑이 끝에 맨손으로 잡는데 성공했다. 상어 낚시꾼으로 유명한 이들은 10일 동안 약 30여마리의 상어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