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진행된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판매는 1390만대를 달성했다”며 “전분기 대비 3%증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급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성장했다”며 “3분기에는 V10 후속 모델 출시 및 북미 중남미 지역 중심으로 K,X 시리즈 매출 확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28일 진행된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판매는 1390만대를 달성했다”며 “전분기 대비 3%증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급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성장했다”며 “3분기에는 V10 후속 모델 출시 및 북미 중남미 지역 중심으로 K,X 시리즈 매출 확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