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우병우 수석, 의혹 투성이…이번주 내 물러날 것”

입력 2016-07-29 08: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부산 가스냄새 원인, 부취제 때문…“가스 새고 있는게 더 문제”, “지진은 아니네”

오늘날씨, 중부지방 오후에 비 그쳐…대구 35도 등 남부폭염 계속

가전 구입비 10% 환급 오늘부터 접수… 대상 품목은?

W, 함부로 애틋하게 따돌리고 1위 굳히기…이종석, 한효주 말에 ‘진짜 만찢남’ 됐다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우병우 수석, 의혹 투성이…이번주 내 물러날 것”

전원책 변호사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어젯밤(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우 수석 비리파문을 주제로 설전을 벌였는데요. 유 작가가 “민정수석이 하는 일은 공직후보 추천받고, 공직자 비리를 조사하는 것이다. 비리 많은 우 수석이 그런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다”라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이에 전 변호사는 “진경준 검사장 부실 인사검증, 몰래 변호, 아들 병역 비리 등 의혹이 많다. 지금이라도 사표 내야한다. 금요일이나 토요일께 뉴스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