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엄현경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 3'의 홍일점 배우 엄현경이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이 '2016 리우올림픽' 중계로 결방하는 가운데 MC로 자리매김한 엄현경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엄현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현경은 드넓은 잔디밭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짧은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기~~~일~~~다..진짜루"(sunggu****) "다리길이가~엄청나십니다~"(jay_.****) "이뻐요 늘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요"(ins****)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