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닥터스’ 시청률 20.2% 종영…김래원ㆍ박신혜, 결혼으로 ‘꽃길 엔딩’

입력 2016-08-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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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닥터스’ 시청률 20.2%로 종영…김래원ㆍ박신혜, 결혼으로 ‘꽃길 엔딩’

김래원ㆍ박신혜 주연의 ‘닥터스’가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된 SBS ‘닥터스’ 시청률은 20.2%를 기록했는데요. 전 방송보다 2.4%P 오른 수치이자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9.7%)’와 KBS ‘구르미 그린 달빛(8.5%)’보다 높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원수였던 명훈(엄효섭 분)의 수술을 마치고 악연을 끝낸 혜정(박신혜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지홍(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해피엔딩입니다. 한편 ‘닥터스’ 후속으로는 이준기ㆍ이지은 주연의 ‘보보경심 려’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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