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장모님 앞에서 대망의 손날치기…텐트의 왕?

입력 2016-08-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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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의 조타가 장모님 앞에서 손망치질을 했다.

26일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조타, 김진경 커플이 와인농장 농장을 찾아 처가 식구들과 캠핑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머루 와인공장을 찾은 이유는 와인을 좋아하는 장모님 때문. 조타와 김진경은 처가 식구들과 와인만들기 체험을 하기로 하고 잔디밭에서 텐트를 설치했다.

조타는 폭염 속에서도 아내 김진경과 처가 식구들을 위해 혼자 텐트를 설치하기 위해 두팔을 거뒀다.

장모님이 “망치 없이 텐트를 쳤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하자, 조타는 손날로 텐트의 말뚝을 박으며 남성성을 뽐냈다.

이에 김진경의 어머니는 조타가 텐트 치는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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