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록스, 골퍼전용 프리미엄 ‘화이트골프’화장품 시리즈 인기

입력 2016-08-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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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부터 4일간 ‘세텍 메가쇼’ 출품

프로골퍼들이 사용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록스(www.barox.co.kr)가 이번에는 고품격 프리미엄 미백 화장품으로 골프팬들을 찾아간다.

무대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세텍 메가쇼(MegaShow) 2016 시즌I 2’.

바록스는 이번 쇼에 고효능 미백과 주름개선 화장품인 ‘화이트골프’시리즈를 골퍼들에게 선보인다.

이 화장품은 국내 미녀 프로골퍼 홍진주를 비롯해 홍란, 김혜윤, 허윤경 등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회원들이 중 상당수가 애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골퍼용으로 특화된 제품이다.

‘프로골퍼 얼굴이 하얘진다면 정말 하얘지는 거죠!’라는 광고 카피가 말해주듯이 이 제품은 고기능성을 강조한다.

이 제품은 비단 프로골퍼 뿐 아니라 각 방송국 아나운서들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지영 MBC 아나운서를 비롯해 SBS 김남희, JTBC 장새별, YTN 연빛나, 은예솔 앵커 등 수십 명의 아나운서들이 자신들의 SNS에 이 ‘화이트골프 시리즈’의 효능을 알리는 사용 후기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수년간 골퍼의 피부만을 연구해 이에 적합한 미백, 주름 개선 기능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일 자외선에 노출되는 프로골퍼들과, 진한 메이크업과 조명에 시달리는 현직 아나운서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이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모두 반영시켰다.

썬블록은 ‘엑스트라 오디너리 마일드’라는 수식어 답게 초민감 피부에도 트러블이 없어 여자프로들의 필수품이 됐다.

바록스 유석무 홍보·마케팅대표는 “프로골퍼는 세상에서 가장 햇빛을 많이 쬐는 사람들이라 피부가 그을리고 노화되기 쉬운 선수들”이라며 “이들 얼굴이 하얘지고 미용에 효과가 있다면 일반 골퍼들의 피부는 아마아도 백설공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을 개발한 바록스 연구소장인 장감용 박사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rbana Champagne) 유기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KIST 선임연구원, 건양대 의대 교수를 지냈다.

▲화이트골프
▲썬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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